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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담는 건축학교


'행복을 담는 건축학교 2014'는 청소년(초중고)들의 창의 인성교육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건축가협회가 토요일에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 주제인 '말하는 집, 듣는 집'에 맞추어 친환경관련 수업을 문화역서울 284 RT에서 두차례, 부산에서 한차례 진행하였습니다. 지속가능성과 친환경건축에 관한 수업후, 학생들은 '내가 그린 그린(green) 서울 2050'이라는 표현과제를 함께하며 스스로 그린 아이디어들을 발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짧은시간동안 배움보다는 즐거움을 통해 기억되길 바라고, 저에게는 다른 눈높이의 소통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길 기대합니다.

'School of Architecture for Children 2014' consisted of a series of lectures & field trips by various architects. I gave a lecture about 'Sustainable Environmental Design' to middle school students. Later, students drew 'My Green Seoul 2050' together & presented their ideas. I hope they were enjoying & at least, one of their ideas will be realiz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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