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마(skimA)의 첫번째이자 6년 넘게 근속한 조윤선 팀장님과의 동행을 마무리합니다.
초기부터 지금까지 많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스키마의 흥망성쇠와 희노애락을 함께 하였고, 또한 그간의 작업들에 조윤선 팀장님의 색깔도 함께 묻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삶과 커리어를 응원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했습니다!
Farewell to Yunseon Cho after over 6 years since the beginning of skimA. Team leader Yunseon went through together the rise and fall of skimA with happy and bitter moments.
Special thanks for the contributions she made & All the best on her new adventure!
Since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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