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m-aSep 29, 20201 min readFarewell | Experience@skimAUpdated: Nov 12, 2020지난 두번의 신입사원 공개모집으로 함께한 전영규씨와 심지윤씨와의 동행을 마무리했습니다.어떻게 보면 짧은기간이지만 즐겁고 배움이 있는 시간이였길, 앞으로 멋진 커리어를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경험이였길 바랍니다.
지난 두번의 신입사원 공개모집으로 함께한 전영규씨와 심지윤씨와의 동행을 마무리했습니다.어떻게 보면 짧은기간이지만 즐겁고 배움이 있는 시간이였길, 앞으로 멋진 커리어를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경험이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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